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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끄떡끄떡거리고 문짝이 삐뚤어집니다.

작성자 김영민(ip:)

작성일 2013-03-28

조회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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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의자가 삐그덕 거리거나 문짝이 안맞거나 문을 여닫을때 한 부분만 유난히 긁히거나 소리가 나는 경우 90% 이상이 바닥 수평이 맞지 않아 발생되는 현상들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평이 맞는 부분에 가구를 놓고 사용해야 하지만 대부분 가정에는 사용하실 위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럴 경우 가구를 놓고 다리바닥에 고무나 부직포등의 다리받침 보호패드를 붙여가며 수평을 맞춥니다.

의자류가 아닌 부피가 큰 가구들은 동전이나 나무같은 단단한 물체로 수평을 맞춥니다.

문짝이 삐뚤어져 있을 때엔 문짝이 내려간 쪽 다리에 동전을 끼워 수평을 맞춥니다.


만약 수평을 맞추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 뒤틀림 현상이 심해져 복구가 어려우니 처음 설치시 수평을 잘 맞춰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원목 가구의 경우 나무가 숨을 쉬어 계절에 따라 나무가 수축 팽창을 하기 때문에 수평을 맞추어도 이러한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숙지하고 이해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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