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다~
똑같은 악보라 할지라도 누가 지휘하느냐에 따라 곡 해석이 달라지듯
가구도 누구의 손길로 연출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다^^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컨추리하게~
리빙센스 5월호에서 만난 디노데코 가구들이다^^
항상 우리 가구를 존재감 있게 느끼게 해주는 최코디님과
멋지게 실어주신 임기자님께 감사하다~*
celebrating home에 소개된 프렌치원형식탁 & 캐서린 핑크체어
프렌치컨추리 수납장과 벽선반
프렌치미니테이블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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