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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2010년 3월호에 소개된 민트 플라워 체어

작성자 디노데코(ip:)

작성일 2010-03-12

조회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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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입은 인테리어 소품 Spring Inspiration

봄의 전령사가 인테리어 소품에도 찾아왔다. 다채로운 컬러와 플라워 프린트는 집 안에 생기를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쿠션, 액자, 촛대 등 봄기운을 듬뿍 담은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1나무를 조각조각 붙여서 만든 빈티지 액자. 나무에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 사진과 조화를 이룬다. 7만원, TARA. 2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1인용 의자는 포인트 가구로 사용하기에 좋다. 수축되지 않는 워싱 기법을 사용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13만6천원, 디노데코. 3 심플하고 가벼운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휴지통. 이중 덮개로 돼 비닐봉지를 씌워도 보이지 않는다. 6만3천원, 도데카. 4 내추럴한 체크 패턴 셰이드에 화이트 워시 보디가 어우러져 모던, 컨트리, 로맨틱 인테리어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탠드. 5만원, 디노데코. 5 은은하게 꽃향기가 배어나오는 쿠션. 향을 머금을 수 있는 특수 소재의 솜을 사용해 향수를 뿌려두면 오랜 시간 쿠션에서 향기가 난다. 8만2천원, 도데카. 6 새로 돋아난 새싹처럼 싱그러운 느낌의 우산 꽂이. 폴리프로필렌 소재여서 가볍고 물에 닿아도 녹슬지 않는다. 가격미정, 디사모빌리. 7 육각형 글라스 캔들.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허니서클 바인 향의 향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만5천원, 오리엔탈 무드.

8 섀비시크 스타일의 주전자. 물 조리개, 화병 등 가드닝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1만원, 디노데코. 9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핸드페인팅 도자기 스툴. 안에 공간이 있어 전기난로와 같이 뜨거운 것을 넣으면 따뜻하게 데워진 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28만원, 오리엔탈 무드. 10 고재를 소재로 빈티지한 컬러를 입힌 스툴 겸 수납함. 메탈 소재의 잠금 장식과 손잡이의 디테일이 멋스럽다. 38만원, 오리엔탈 무드. 11말의 꼬리 부분에 캔들 홀더가 달린 재미있는 디자인의 아이템. 목각 인형에 핸드페인팅을 그려 넣었다. 5만5천원, TARA.


제품 협찬 / 도데카(02-3445-0388), 디노데코(02-542-0579, www.din odeco.com), 디사모빌리(02-512-9162, www.disamobili.co.kr), 오리엔탈 무드(02-536-5280, www.orientalmood.co.kr), TARA(02-596-5359) 진행 / 조혜원(객원기자) 사진 / 이성원

첨부파일 005d684_20100311153701_1_inspir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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