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간단하게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할때 쓸 테이블을
폭풍검색하다가 알게된 트랜드포머,,,
즐겨보던 드라마 "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늘 접하던 그 테이블이더라고요
좁은 거실에 테이블을 늘 두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접어서 그냥 서랍장 용도로도 사용가능하고
펼칠때는 생각보다 엄청 넓더라는,,,,,서랍도 깊어서 물건 많이 들어갑니다.
활용용도가 딱 좋던데요,,,사실 펼칠때 꺼내는 다리발이 불편할까 고심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마무리도 깔끔하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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