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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방 - 올리브 데스크의 변신

작성자 홍현****(ip:)

작성일 2012-11-05

조회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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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에 7살되는 딸 세라의 책상을 사줄때,

 

디노데코 사장님이 그러셨어요.. "이거 나중에 아이가 크면 화장대로 바꿔주면 되요"

 

그말에 오호~하고 샀지요.

 

이제 3학년이 되어 (책상이 작은건 아니었지만) 이사하면서 서재방을 꾸미면서 아이책상을 더 큰거로 바꾸고

 

올리브 책상을 화장대로 바꾸었어요.

 

거울은 메이로즈 거울인데, 너무 잘 어울리구요..

 

옆에 서랍장도 여기 디노데코꺼인데..이름은 잊어먹었구..

 

암튼 올리브데스크에 책꽃이는 옆에 서랍장으로 옮겨서..나름 수납 잘하고 있구요.

 

위에 같이 어울리는 프로방스 시계도 사서 걸었는데...그건 안찍혔군요..

 

흰색가구랑 시계랑 너무 이쁜데..(아깝다..)

 

나중에 세라 시집갈때까지 쭉 잘 쓸께요..

 

p.s )이사하면서 발생된 가구 a/s 너무 잘해주셔서..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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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노데코

    작성일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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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라가 벌써 3학년이 되었군요~그렇잖아도 의젓한 세라가 동생들 건사하느라 더더욱 어른스러워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며 가며 세라네 가족들 얼굴 뵐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지영이네~세라네~ 친했던 이웃분들 다 이사가고 나니까 동네가 더 춥게 느껴져요, 이동네 겨울엔 유독 춥잖아요. ㅎㅎ
    세라방 가구들 활용도 잘하고 계시네요~ 세라 시집갈 때 까지 저희 잊지 마시고 나중에 꼭 다시 오셔요~ㅋ a/s 가셨던 분께도 감사 인사 전해드릴게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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