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에서 착한가격에 델쿠 온 메이플 5단 사다리선반임돠~~^^

첨엔 아들램 방에 놓아 줄 생각으로 델쿠왔지만 아들램 방이 좁아

막상 자릴 잡으니 답답하고 어두운 느낌이 들어 작전 변경!! ㅋㅋ

이렇게 거실 한켠에 예~~쁘게 자리잡아 아들램이 만들어 놓은 레고

키마시리즈 아이들을 전시해 놓았어요!!

사다리선반이 들어오기 전에는 역시나 디노데코에서 델쿠 온 화이든

4단과 2단 선반이 거실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는데 4단은 반대편으로

2단은 아들램방으로 자릴 잡으니 나름의 자리에서 더 빛을 발하는 듯

하더라구요~^^

전에 구입한 디노 아이들도 들이고 칭찬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집에

온 손님들에게 이쁘다고 칭찬 많이 들어서 기분이 참 좋았더랬어요~

디노 아이들은 들여놓으면 칭찬을 듣게하는 아주 착하고 이쁜 녀석들이에요^^

아직도 델쿠오고 싶은 아이들이 많지만 집이 좁은 관계로 그러질 못하는게

안타까울따름.... ㅠㅠ

참!!... 그리고 문의를 하면 늘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디노데코 식구분들도

넘 넘 좋고 감사해요~ 마치 친정에 온 듯한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