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두고 맘을 결정을 못 해서 직접 오프 매장에 가서 보고 와 샀어요.
둘째 아이 방에 사각 거울과 함께 놓았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방이 정리가 되고 화사해졌어요. 아주 하얗진 않고 살짝 크림색이에요.
서랍을 열고 닫을 때 묵직한 감이 있어요 그래도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상세 소개에 서랍의 사이즈가 표시되어 있긴 한데,
전체 가구의 크기에 비해 서랍의 깊이가 좀 얇은 게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가구 크기가 다 서랍 사이즈는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했어요. 사장님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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